본문 바로가기

IT배우기

소니 링크버즈S 체험 '벗지 않는 편안함'

 

기존 무선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하다 전화가 오면, 블루투스를 끄고, 통화를 하게 된다.

‘링크버즈 S’는 벗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음악에서 통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작고 가벼운데다 귀에도 잘 맞아, 옷을 벗을 때 종종 떨어지는 기존 무선 이어폰과 달리 귀에 착 달라붙지 않을까 기대한다.

이어폰을 끼고 사무실에서 일할 땐 누군가 말을 걸어오면 못 알아듣기 쉬운데, 상대방의 목소리를 인식해 음악 소리를 자동으로 낮춰주는 적응형 사운드 제어 기능도 편리할 듯 하다. 

결국 일상의 모든 순간을 벗지 않고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149117&memberNo=32551279